◆면적
•550,000 km2
•유럽 국가 중 면적이 가장 넓음 (EU회원국 전체 면적의 1/5)
•광대한 해역(1천만 km2의 배타적 경제 수역 포함)
◆지형
• 총면적의 2/3가 평야
• 주요 산맥 : 알프스 (최고봉인 몽블랑은 4 807 m 로 유럽에서 가장 높다), 피레네, 쥐라, 아르덴, 중부와 보쥬 산맥
• 연안 지역 : 북해, 라 망슈, 대서양과 지중해 등 4개의 바다에 접하고 있으며 길이는 총 5 500 km에 이릅니다.
◆인구
• 6,406만명 (2008)
◆기후
• 서부 : 해양성
• 남부 : 지중해성
• 중부와 동부 : 대륙성
◆환경
• 농업 및 임업 생산지역이 본토의 82 %인 4천 8백만 헥타르를 차지합니다.
• 삼림은 국토의 26%를 이루며 스웨던과 핀란드에 이어 EU 회원국에서3번째로 넓은 면적입니다.
프랑스 삼림면적은 1945년 이후 35 % 증가했으며 200년간 두배 증가했습니다.
• 유럽 국가로서는 예외적으로 많은 136 종의 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큰 포유동물의 숫자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20년간 사슴 집단은 2배로, 노루 집단은 3배로 증가했습니다.
자연자원을 보존하고 개발하기 위하여 프랑스 정부는
- 7곳의 국립공원,
- 132곳의 자연보호구역,
- 463 곳의 생물학적 환경 보존구역,
- 연안보존소가 관리하는 389 개의 구역,
- 그리고 국토의 7 %를 차지하는 지역 자연공원 35곳을 형성하였습니다.
환경보존을 위하여 221.1억 유로가 소요되었으며 이는 인구 1명당 378 유로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오수 및 폐기물 처리가 총경비의 3/4 을 차지했습니다.
국제적 차원에서는 다양한 협약과 조약에 가입되어 있으며 그 중 유엔에 의해서 만들어진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 및 사막화 방지협약에 가입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