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벤쿠버

위치 : 브리티스 컬럼비아주 남서부

인구 : 약 250만

기후 : 4계절 온난

도시소개:

 

"2010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세계속에서 빛나는 크고도 작은 도시 벤쿠버"

벤쿠버는 서부 캐나다 최대의 도시이자 토론토, 몬트리올에 이은 캐나다 제 3의 도시로 인구 약 250만의 대도시 입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에 속해 있으며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세계 4대 미항 중 하나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관광지이자 국제도시 입니다. 완벽한 주거 및 교육환경을 갖추었고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각을 지닌 도시의 모습과 웅장한 산, 깊고 푸른 바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공존하고 있어 매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2위로 선정되었습니다.

 

"캐나다는 춥다던데 벤쿠버는 어떤가요"

캐나다는 일반적으로 날씨가 추운국가로 인식되어 있으나 벤쿠버는 태평양과 인접하여 가장 추운 1,2월에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는 항상 온난한 날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름에는 습하지 않아 자연바람만으로도 충분할 정도 입니다. 1월 평균기온 3도, 7월 평균기온 10도의 온난한 기후 아래 다양한 자연환경에 둘러싸인 벤쿠버는 캐나다 제 3의 대도시입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주택이 많아 조용한 휴양도시 같은 인상을 주는 곳입니다.

 

"즐길 거리, 누릴 거리, 너무 많아 고민!!"

다운타운 고층건물 숲으로 불과 몇 분 안에 태평양 해변, 푸른 산림, 험준한 해안 산맥을 만날 수 있으며, 시내에서 불과 30분 이내에 스키장에 갈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하여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휘슬러 스키 리조트도 2시간 거리에 있고 바다 카약, 스쿠버 다이빙, 암벽 등반, 스탠리 공원에서 롤러 브레이딩이나 자전거 타기 등은 인기만점의 레저 스포츠도 언제든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스키이외에도 벤쿠버는 전세계의 요리, 영화, 쇼핑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주요 영화 촬영지로 종종 유명 배우들이 영화를 촬영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또한, 미국 국경과 접하고 있어 3시간이면 시애틀에 갈 수 있고, 페리를 타고 세계적인 휴양지 빅토리아 성을 비롯한 여러 아름다운 섬으로의 여행도 가능한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주요 관광지 : 스탠리 파크, 잉글리쉬 베이, 개스타운, BC 플레이스, 그랜빌 아일랜드, 화이트락, 리치몬드 스티븐슨, 홀슈베이,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그로스 마운튼, 빅토리아, 미국과의 국경, 시애틀 등

 

2. 토론토

위치 : 온타리오주

인구 : 약 480만

기후 : 4개절 뚜렸함 / 겨울에 눈이 많이 옴

도시소개:

"전세계를 한 번에 경험, 다문화 도시 토론토"

전세계를 한 번에 경험, 다문화 도시 토론토는 온타리오주의 주도로 온타리오 호수의 북쪽 연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인디안어로 '회합의 장소'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이에 걸맞게 현재도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이름이 높죠. 미국의 버팔로,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시카고와 같은 대도시와 오대호로 연결되어 있는 캐나다의 경제, 운송, 통신의 중심지입니다.

 

"토론토의 날씨가 춥다던데 어떤가요?"

토론의 약 10월부터 추워지기 시작해서 4월부터 따뜻해집니다. 추운 겨울이 오면 눈이 펑펑 퍼붓는 토론토는 추운 날씨와 많은 눈으로 지하도시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토론토의 많은 쇼핑센터들은 지하에 자리잡고 있죠. 그러나 너무나도 아름다운 가을은 이런 추위도 감수하게 할 만큼 매혹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 토론토는 날씨의 변화가 변화무쌍하여 매일 일기예보확인은 필수이며 '인디안 썸머'라는 것이 있습니다. 가을에 2주 정도 여름같이 더운 날씨가 반짝하는 이 인디안 썸머가 지나가면 본격적으로 추워진다고 합니다.

 

"다문화, 다인종의 국제도시 어느정도 인가요?"

인구 약 500만의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는 50%이상의 인구가 소수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70여 민족이 100여종의 다른 언어를 사용할 정도로 다양한 문화가 섞여있는 도시입니다. 그러나 인종의 가마솥이라 불리며 여러 문화가 섞여버린 미국이나 타 도시와 달리 각 민족의 문화와 특성이 살아있고, 각 문화권의 행사와 축제가 활발히 계속되는 흥미로운 곳입니다. 때문에 토론토에서는 한 번에 전 세계를 경험 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 토론토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놀거리, 볼거리로 어떤게 있을까요?"

토론토는 '축제의 도시'라고도 합니다. 북미에서 두번째로 큰 게이 퍼레이드. 모든 이민자들이 함께 만드는 메트로 토론토 국제 캐라밴, 카리븧의 전통문화를 볼 수 있는 카리바나, 전세계 영화인들이 모이는 토론토 국제 영화제, 독일계 캐나다인의 맥주 축제, 캐나다 최대 원주민 축제인 파우와우 등 연중 셀수 없이 다양한 축제가 열립니다.

 

주요관광지 : N타워, 나이아가라 폭포, 나이아가라 와이너리, 토론토 아일랜드, 온타리오 호수, 차이나타운(한국, 그리스, 인도 등 다양), 킹스톤, 세이트 로렌스 강, 천 섬, 토론토 박물관, 배타슈즈 박물관 등

 

3. 캘거리

위치 : 알버타주

인구 : 약 105만

기후 : 겨울은 눈이 많고 추움 (1월 평균 -9.69도, 7월 평균 16.4도)

도시소개 :

"캐나다의 전통과 현대적 도시가 공존하는 캘거리"

1990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이자 2006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9위에 빛나는 도시, 캐나다에서 가장 호경기를 맞고 있는 도시이며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가 바로 캘거리 입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부자 주로 알려진 알버타주에 속해 있으며, 풍부한 석유자원으로 유명한 알버타주에 대부분 정유회사 본사는 캘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록키산맥을 여행하려는 관광객들로 관광 서비스 업종까지 발달한 도시입니다. 때문에 매년 큰폭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따라서 거주민들의삶의 질이 높고,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도시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캘거리의 또 다른 이름은 -눈의 도시"

1900년 동계올림픽이 열린 도시로 눈만 많이 오는 게 아니라 날씨도 꽤 춥습니다. 그러나 추운 겨울에도 연평균 25일 정도는 따뜻한 치눅 바람이 기온을 급상승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캘거리는 지정학적 특성상 날씌 변화가 많고 가능하기 어려워 어떠한 날씨에도 대처하기 위해 사람들이 대부분 옷을 여러 겹으로 껴입고 다닙니다.

 

"주정부세금(PST)을 안 내도 되는 부유한 도시"

알버타주는 캐나다에서 가장 부유한 주인인 만큼 학비나 세금이 낮아 물가가 싼 편이고 여러가지 혜택도 많은 지역입니다. 캐나다에서는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받을 경우 가장 중요한 학비, 집세, 생활필수품 및 식료품 비용 등이 아무래도 벤쿠버나 토론토 같은 대도시 보다는 저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서부 캐나다의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현대적 도시"

캘거리는 서부 캐나다의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면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지나간 역사의 자취를 만날 수 있는 지역으로 많은 영화의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브로크 백 마운틴"부터 "슈퍼맨", "가을의 전설","용서받지 못한 자" 등의 영화뿐만 아니라 인기 드라마 "엑스파일"도 캘거리가 배경이었죠. 또한 서쪽으로는 록키 산맥, 동쪽으로는 대평원을 곁에 두고 발달하여 천혜의 입지 조건과 교통조건 그리고 석유 생산에 힘입어 꾸준히 발달하고 있는 생동감 넘치는 도시입니다.

 

주요 관광지 :

캘거리 타워, 캘거리 동물원, 그랜보우 박물관, 헤리티지 공원, 스템피드 공원, 올림픽 공원, 캘러워이 공원, 드럼헬러, 워터톤 국립공원, 캘거리 요새, 록키산맥, 밴프&재스퍼, 보우강-레이크 루이스 등

 

4. 빅토리아

위치 :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인구 : 약 35만

기후 : 4계절 온난

도시소개 :

"아름다운 BC 주에서 더욱 아름다운 주도 빅토리아"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 위치한 빅토리아는 BC주의 주도로서 1060년 영국 이주민들에 의해 개척되었습니다. 때문에 캐나다에서 가장 영국적인 분위기와 전통으로 가득한 곳이죠. 한 폭의 그림엽서 같은 아름다운 환경과 온화한 기후를 자랑하는 빅토리아는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에 둘러싸여 빅토리아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면서 세계 최고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빅토리아의 또 다른 이름, 정원의 도시"

정원의 도시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빅토리아는 그 이름에 알맞게 많은 꽃들이 피어나며, 매년 이른 봄에는 꽃의 수를 세는 행사도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중 하나인 부차드 가든 외에도 빅토리아 나비 정원, 선더버드 공원, 비콘힐 공원, 크리스탈 가든 등 꽃 뿐만 아니라 수백 종의 나비, 토템플과 인디언 조각품, 많은  조류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많은 정원들이 도시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온화한 기후, BC주에서 가장 높은 일조량"

벤쿠버 까지 페리로 1시간, 비행기로 30분 거리로 벤쿠버 섬의 최남단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인구는 약 33만 5천명이지만 연간 방문 관광객 수는 365만 명에 이르는 관광의 도시죠. 이처럼 수 많은 관광객이 모여드는 주요한 이유는 물론 아름다운 환경과 많은 볼거리 때문이겠지만, 또 한가지 이유는 바로 날씨! 캐나다에서 가장 온화한 기후와 적은 강수량, BC주에서 가장 많은 일조량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관광에는 최고의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이래서 벤쿠버를 제쳤다"

캐나다 서부 경제의 중심이자 인구도 빅토리아 보다 7배나 되는 벤쿠버를 제치고 빅토리아가 BC주의 주도 자리를 차지한 이유! 미국과 캐나다(정확히는 영국)가 땅따먹기를 하던 그 시기. 벤쿠버를 주도로 정하려는 찰라 미국이 국경을 일직선으로 그어 벤쿠버 섬 남쪽을 삼기려고 했습니다. 그 때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미리 선수를 쳐서 벤쿠버 섬 최남단에 위치한 빅토리아를 주도해 버리자 미국은 벤쿠버 섬을 고스란히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는 조금은 웃긴 이야기죠.

 

주요관광지 : 부차드 가든, 주의사당, 이버하버, 오크베이 마리나, 로열 브리티쉬 박물관, 왁스 박물관, 미니어쳐 박물관, 해양 박물관, 마린 드라이브 코스, 체리포인트 와이너리, 크레이다로치 섬, 올드타운, 차이나타운, 나나이모, 비콘힐 공원, 선더버드 공원, 아이맥스 영화관, 임프레스 호텔 등

 

5. 켈로나

위치 :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인구 : 약 12만

기후 : 4계절 온난

한국과의 시차 : 한국보다 17시간 늦음 (섬머타임의 경우 한국보다 16시간 늦음)

공항 : Kelowna Internatinal Airport (켈로나 다운타운에서 약 20분 거리)

도시소개 :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세계적인 휴양지 켈로나"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호수, 아름다운 해변, 세계적인 와인생산지, 캐나다 최고의 골프 리조트와 풍부한 과수원으로 둘러싸인 켈로나는 캐나다의 5대 문화도시 중 하나로 브리티시 컬럼비아주(BC) 오카나간(Okanagan) 지역의 최대 도시입니다. 인구 12만의 중소도시로 벤쿠버까지 차로 4시간거리에 있으며 차로 1시간 30분이면 미국 국경에 닿고, 시애틀까지는 차로 8시간 거리입니다. 안전하고 외부인들에게 친절하며, 캐나다에서 가장 온화한 기후의 지역으로 최고의 휴양도시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부인들에게 친절하며, 캐나다에서 가장 온화한 기후의 지역으로 최고의 휴양도시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캐나다는 모두 춥다는 것은 편견, 최고의 기후조건!"

켈로나는 캐나다에서 가장 온화한 기후의 지역 중 하나로 1년에 300일 이상이 화창한 날씨를 자랑합니다. 특히 겨울에도 아무리 춥더라도 영하 15도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물론 벤쿠버보다는 조금 낮은 기온이지만 겨울에 비가 많이 오는 벤쿠버와 달리 켈로나에는 비가 많이 오지 않아 활동하기에는 더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대도시에 비해 적게는 10%, 많게는 50%까지 저렴한 물가"

토론토나 벤쿠버와 같은 대도시 지역의 물가는 서울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에 비해 켈로나는 대도시에 비해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50%까지 큰 폭으로 저렴한 물가를 자랑합니다.

 

"켈로나, 그 매력포인트는 바로 이것!"

오카나간 호수를 기반으로 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안전한 생활 환경, 게다가 저렴한 물가까지 외국 학생에게 이보다 더 좋은 환경은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캐나다 최고의 관광지이자 휴양지인 오카나간 지역에 위치하여, 여름에는 요트, 카약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겨울에는 북미 10대 리조트 중 하나인 빅 화이트 리조트에서 스키, 스노보딩 등 다양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매 계절마다 열리는 와인 축제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이며, 더불어 캘로나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이 거의 없다는 것은 최고의 장점입니다.

 

주요관광지 : 오카나간 호수, 시티파크, 오카나간 밸리, 와이너리, 빅화이트 리조트 등

 

6. 몬트리올

위치 : 퀘벡주

인구 : 약 300만

기후 : 4계절이 뚜렷함 / 한국과 비슷한 날씨

도시소개 :

"북미와 유럽이 커뮤니케이션 하는 북미의 파리 몬트리올"

북미의 파리라고 불리는 몬트리올은 퀘벡주 제 1의 도시이자, 토론토에 이은 캐나다 제 2의 도시로 1976년 올림픽 개최지로도 유명합니다. 케벡주의 정치, 경제, 교육, 문화의 중심지로 영어와 불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북미대륙에서 가장 유럽적인 현대도시로 프랑스 문화의 영향을 특히 많이 받은 곳이죠. 중세의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구 시가지와 현대적인 분위기의 고층 건물이 늘어선 신시가지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곳곳에서 에술과 자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낭만적인 도시입니다. 특히 도시를 따라 흐르는 세인트 로렌스 강은 몬트리올을 더울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북미와 유럽이 공존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그 버라이어티한 역사"

1960년대 본격적인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개막과 함께 인디언 원주민과 이주민 사이에 끊임없이 분쟁이 일어나다가 1701년 평화조약 체결 후 모피교역이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이 후 프랑스와 영국 충돌로 1763년 전쟁에 돌입하였고, 프랑스의 패배로 몬트리올은 영국의 손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언어, 풍습, 종교, 모든 면에서 프랑스인은 영국에 쉽게 동화되지 않았고, 1770년에 제정된 퀘벡법에 의해 프랑스의 문화는 보호받고 있습니다.

 

"뚜렷한 봄, 여름, 가을, 겨울, 한국과 비슷한 날씨라 적응이 쉽죠"

몬트리올은 우리나라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뚜렷한 4계절을 갖고 있습니다. 여름은 20~30도 정도로 온화하고, 겨울에는 1,2월이 가장 추운 기간으로 영하 10도정도 입니다. 대략 10월부터 날씨가 선선해지고, 12월부터 눈이 내리며, 4월이 되면 다시 따뜻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우리나라와 같은 흐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알뜰한 나, 더 알뜰하게, 더 저렴하게.. 그러나 더 많이!"

Coporate Resources Group이 50개 이상의 생필품 가격 및 서비스 가격을 기존으로 실시한 연구조사 결과, 몬트리올은 17개의 조사 대상 도시 중에서 생활비가 가장 저렴한 도시로 나타났습니다. 몬트리올은 생활 물가 뿐만아니라 학비도 대도시에 비해 확실히 저렴합니다. 게다가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간직한 도시답게 곳곳에 볼거리들이 가득하며, 다양한 문화 행사와 축제들이 넘치는 곳으로 그 어떤 도시에서보다도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가져갈 수 있습니다.